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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로보망 삼국지> 展 관객들 “강호동 장비 이미지”

본다빈치㈜, 삼국지 인물 이미지 설문조사 진행

국내 미디어아트의 대표주자인 본다빈치㈜(대표 박상흥)의 새로운 컨버전스 아트 전시회 <누보로망, 삼국지: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가 장비, 유비, 관우와 비슷한 이미지의 방송인을 묻는 관객과의 이벤트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각각 강호동, 이낙연 국무총리, 구광모 LG 회장이라고 발표했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최근의 사회적 이슈와 원작 <삼국지연의>와의 접목을 염두에 두었던 <누보로망, 삼국지>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장비와 비슷한 이미지의 방송인을 묻는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했고, 가장 많은 댓글을 받은 강호동이 선정되었다고 그 결과를 밝혔다.

이벤트 참여자들은 “장비처럼 유쾌한 면모가 있는 전현무”, “리더십으로 분위기를 휘어잡는 유재석”, “사교성이 좋아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신동엽” 등도 거론했으나 전체 응답자의 80% 이상이 “존재 자체로 든든하고 듬직한 강호동”을 장비와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방송인으로 손꼽았다.
이외에도 본다빈치는 삼국지와 정치 및 경제 분야를 결합시킨 신선한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했다. 유비와 비슷한 이미지의 정치인을 묻는 설문조사에서는 “유비처럼 주변에 따르는 사람들이 많으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중간에서 잘 절충하시는 모습이 딱 유비인 문희상 국회의장” 등이 거론됐으나 전체 응답자의 65%가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이낙연 국무총리”를 유비와 비슷한 이미지의 정치인으로 선정했다.

관우와 비슷한 이미지의 경제인을 묻는 설문조사에서는 “의리 넘치는 현대자동차 정의선 부회장”, “젠틀한 목소리가 관우를 닮았을 것 같은 삼성 이재용 부회장” 등이 거론됐으나 응답자 70% 이상의 선택으로 “위풍당당하고 활력 넘치는 구광모 LG 회장”이 관우와 닮은 경제인으로 선정됐다.

본다빈치㈜ 김려원 연출 대표는 “삼국지 스토리나 주요 캐릭터를 독특하고 재미있는 소재로 재탄생시켜 관람객과 소통하는 이벤트는 계속될 예정”이라며 “<누보로망, 삼국지>는 어려운 고전이 아닌, 현실적이며 철학적 진단을 통해 ‘나의 길’, ‘나의 지향점’을 찾는 전시이니 <누보로망, 삼국지>에서 예술을 통해 위로를 받는 순간을 남녀노소 다양한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영역의 가치 운영체계 확립을 위한 디지털 자산인 BSD를 추첨을 통해 지급하는 황금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했다.

<누보로망, 삼국지: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는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본다빈치뮤지엄 능동에서 전시 중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누보로망, 삼국지>는 누보로망(Nouveau Roman) 소설 양식을 차용, ‘옛 역사 이야기’로 간주되었던 <삼국지연의>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해 동양 고전의 대표작인 <삼국지연의>에 현대적 옷을 입힌 전시회로, 고전적 영상과 함께 감각적인 색채감, 스토리텔링을 전개하는 팝아트 영상으로 구성됐다.

한편, 본다빈치㈜는 <모네, 빛을 그리다展>,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展> 등의 컨버전스 아트 전시를 통해 서울에서만 누적 관람객 200만 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대표적 문화예술 기업이다. 최근에는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아트 예술작품 및 전시장을 기반으로 하는 블록체인 사업을 위해 BSD(BonDavinci Standard Decentralization)를 개발하고, 코인 상장을 위해 세계 상위권의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디지파이넥스(Digifinex)와 상장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문화와 예술로 사람들의 마음 위로하고 싶어요”

기사원본: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2001
김신의 기자 sukim@chtoday.co.kr | 입력 : 2019.04.2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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