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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 이색 패키지 앞세워 ‘봄날의 유혹’

특급호텔, 이색패키지 앞세워 봄날의 유혹
콘래드 서울은 다가오는 벚꽃 시즌을 맞이해 봄을 테마로 한 핑크빛 애프터눈 티와 함께 여유롭게 주말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레이디스 티 파티 <스프링 블라썸>’ 패키지를 4월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 콘래드 서울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호텔업계가 봄을 맞아 다양한 패키지를 출시하며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여자들끼리 즐기는 달콤한 힐링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콘래드 서울은 다가오는 벚꽃 시즌을 맞이해 봄을 테마로 한 핑크빛 애프터눈 티와 함께 여유롭게 주말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레이디스 티 파티 <스프링 블라썸>’ 패키지를 4월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레이디스 티 파티’ 패키지는 벚꽃 명소 여의도에서 여자들만의 여유로운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만개한 봄꽃을 테마로 한 애프터눈 티, ‘티 파티<스프링 블라썸(Tea Party, Spring Blossom)>’ 2인 이용권을 포함해 달콤한 휴식을 선사한다.

또한, 벚꽃이 만개한 윤중로, 여의도 공원을 조망하는 객실에서의 1박과 조식 뷔페와 더불어 투숙 후에도 오래도록 봄날을 추억할 수 있도록 티 파티의 티 웨어로 제공되는 플로럴 패턴의 로얄 알버트(Royal Albert) 머그잔이 선물로 제공된다. 친구들과 티 파티를 즐긴 후 호텔에서 가까운 여의도 공원으로 떠나 완연한 봄 날씨를 즐겨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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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는 따스한 봄 날씨와 문화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두 가지 옵션으로 구성된 ‘스프링 아트 위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따스한 봄 날씨와 문화생활을 함께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는 따스한 봄 날씨와 문화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두 가지 옵션으로 구성된 ‘스프링 아트 위드 스타일(Spring Art with Style)’ 패키지를 선보인다.

첫 번째 구성은 슈페리어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모네 빛을 그리다 展> 티켓 2매를 포함하며, 두 번째 구성은 호텔 2층에 위치한 ‘르 바(Le Bar)’에서 진행 중인 ‘스타일 애프터눈 티 세트(Style Afternoon Tea Set)’가 포함된다. 4월 30일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모네 빛을 그리다> 전시는 모네의 작품을 2D와 3D 기술과 융합시켜 새로운 방법으로 재창조한 전시회로, 유명한 작품을 디지털로 변화시켜 생동감 넘치는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해당 전시는 서울 광진구의 본 다빈치 뮤지엄에서 6월 3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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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는 여행하기 좋은 계절 봄을 맞아 '더 센트 오브 스프링' 패키지를 출시했다. 사진/ 신라스테이

지역별 대표 관광명소 둘러 볼 수 있는 봄 나들이 상품

신라스테이는 여행하기 좋은 계절 봄을 맞아 ‘더 센트 오브 스프링 (The Scent of Spring)’ 패키지를 출시했다.

‘더 센트 오브 스프링 (The Scent of Spring)’ 패키지는 봄 꽃 개화시기에 맞춰 지역별 유명 관광명소를 둘러 볼 수 있는 혜택을 담아 4월 30일까지 신라스테이 전국 11곳에서 진행한다.

상품의 기본 구성은 △스탠다드 객실 (1박), △이탈리아 명품 코바 커피 2잔(테이크아웃)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지점별 혜택이 추가된다.

먼저 신라스테이 역삼, 서대문, 마포, 광화문, 구로, 서초 6곳에서는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인 고궁을 투어 할 수 있는 △고궁 통합 관람권(2매)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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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리조트 제주한림에서는 제주의 자연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온종일 놀멍쉬멍’ 패키지를 6월 30일(토)까지 선보인다. 사진/ 켄싱턴리조트 제주한림

온종일 놀멍쉬멍 패키지 선봬

켄싱턴리조트 제주한림에서는 제주의 자연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온종일 놀멍쉬멍’ 패키지를 6월 30일(토)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리조트 내에 위치한 뮤지엄에서 헐리우드 영화 속 실제 소품을 관람하고, 제주 바다를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각종 혜택이 포함돼 있다.

온종일 놀멍쉬멍 패키지는 △객실(21평형 또는 35평형) 1박, △한식당 클라우드 조식(2인), △커피콩 빵 & 아메리카노 1잔, △제주 오메기떡 4개입(2팩), △이랜드 뮤지엄 관람으로 구성됐다. 조식은 흑돼지 김치찌개, 제주 옥돔구이, 고등어 양념구이, 전복죽, 성게알 미역국, 새우볶음밥(어린이 메뉴) 중 택1이다. 커피콩 빵과 아메리카노는 제주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카페 썬라이즈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제주 특산품 오메기떡은 1층 프론트 데스크에서 수령하면 된다.

1층 이랜드 뮤지엄은 영화 ‘포레스트 검프’, ‘글래디에이터’에서 배우들이 실제로 착용한 의상을 비롯해 ‘대부’의 오리지널 대본, ‘절해의 폭풍’ 오스카 트로피 등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헐리우드 영화 소품을 다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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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65층에 위치한 파노라믹65는 다이닝과 바가 나뉘어져 있는 복합 공간으로 봄을 맞아 봄날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사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파노라믹65 봄맞이 프로모션 선봬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65층에 위치한 파노라믹65는 다이닝과 바가 나뉘어져 있는 복합 공간으로 봄을 맞아 봄날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Spring Special Wine Promotion’은 봄 향기를 담은 싱그러운 와인들로 로맨틱한 봄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한 가지 종류가 아닌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 와인으로 각 와인의 기본적인 타입별로 구성돼 있다. 레드 와인은 진하지 않은 바닐라와 토피향이 느껴지는 르 꼬르틴 그랑 리저브(Le Courtines Grande Reserve), 신선하고 힘찬 열정을 지닌 타리마 힐 (Tarima Hill), 스파이시한 향속에 오렌지 껍질의 풍미가 있는 슈베르트 와이라라파 피노누아 (Schubert Wairarapa Pinot Noir) 등 다양한 와인을 즐길 수 있다.

화이트 와인은 특히 생선류 또는 스프류와 잘 어울리는 꼬르떼 마이넨떼 소아베 ‘첸젤레’ (Corte Mainente Soave ‘Cengelle’), 아름다운 금빛을 가진 초크힐 소노마 코스트 샤도네 (Chalk hill Sonoma Coast Chardonnay) 등이 있다. 스파클링 와인은 아몬드와 구운 브레드의 향이 신선하게 느껴지는 호메세라 브룻 네이처 빈티지 까바 (Jaume Serra Brut Nature Vintage Cava)으로 모든 와인을 Glass 또는 Bottle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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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Be My Chef’는 작년 하반기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은 시그니처 패키지로, 그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연중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사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스테디셀러 ‘Be My Chef’로 가족 이벤트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Be My Chef’는 작년 하반기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은 시그니처 패키지로, 그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연중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호텔 객실 내 주방에서 특별한 재료키트와 간단 레시피로 멋진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고객들을 사로잡았던 요소다.

특히 시중 판매 제품이 아닌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 셰프가 직접 준비한 스파게티, 스테이크 재료 키트로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은 차별화 요소다.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호텔 셰프와 나만의 특별한 콜라보 요리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

요리에 익숙하지 않거나 서툴러도 걱정 없다. 제공되는 QR코드 동영상 레시피를 통해 쉽게 따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영상 속 셰프가 객실 주방에서 직접 조리를 하며 알려주는 레시피를 따라 하기만 하면 프리미엄 등심 스테이크와 토마토 스파게티를 뚝딱 만들어낼 수 있다.

앞치마와 요리모가 함께 제공돼 진짜 셰프가 된 듯한 느낌을 낼 수 있다. 여기에 센트럴파크 수상레저 할인 쿠폰도 제공되니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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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리조트 경주에서는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에 이색적인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황리단길 한복체험 패키지’를 6월 30일(토)까지 선보인다. 사진/ 켄싱턴리조트 경주

한복 입고 즐기는 추억 여행

켄싱턴리조트 경주에서는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에 이색적인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황리단길 한복체험 패키지’를 6월 30일(토)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경주 ‘황리단길’에서 한복을 입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패키지로 추천한다.

‘황리단길 한복체험 패키지’는 △객실 1박, △생활 한복 대여(2인), △아메리카노(2잔) 혜택으로 구성됐다. 객실은 패밀리 타입(16평, 21평)과 스위트 타입(31평)중 선택할 수 있다. 생활 한복은 황리단길에 위치한 한복전문점에서 대여 가능하다.

1인 3시간 기준이며, 한복 외에도 다양한 소품을 대여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마지막 대여는 오후 3시 30분까지다. 아메리카노는 프리스틴관 1층에 위치한 ‘더 모닝’에서 제공된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언론매체: 트래블바이크뉴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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