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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숨쉬는 CUT]예술과 IT미디어가 결합한 가장 아름다운 전시 ‘르누아르:여인의 향기 展’

[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더 이상 전시회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 엄숙하고 딱딱한 이미지였던 전시회가 쉽고 다양한 내용을 다루며  젊은층과 노년층 구분없이 친숙한 문화생활이 되고 있다.이번주말 1차원적인 그림 전시가 아닌 예술과 IT 미디어가 결합되어 첨단 디지털 기술로 그림을 재해석 하며, 단순 오브제를 이용한 제작을 넘어서 디지털 미디어와 모션 그래픽 기술을 통해 예술의 아름다움을 오감으로 체감하는 체험형 전시인 ‘르누아르:여인의 향기 展’을 보러 가는건 어떨까?

르누아르는 인상파 화가 중에서도 여성의 행복한 한 때를 섬세하게 표현해 내며 ‘사랑과 낭만’의 화가로 널리 알려졌다. 가장 밝고 다채로운 색채를 표현함으로써 삶의 아름다움을 찬미한 화가로 유명하다. 인상주의자 가운데서도 가장 생동감 넘치는 작품 묘사와 미학적인 작품 구성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展>은 인상주의 마니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르누아르의 명작, 드로잉 등을 감각적인 전시 연출과 체험적 요소가 가미된 컨버전스아트로 재해석한 전시로 “르누아르는 당신을 사랑했을 것이다”라는 전시 주제와 함께 르누아르의 명화적 관점을 통한 해석을 영상미와 오브제/시선을 통해 재해석하였다.
전시 공간 구성은 ▲프롤로그: 꽃의 연회 ▲몽마르트 가든 ▲미디어 회랑 ▲드로잉 뮤지엄 ▲그녀의 실루엣 ▲우아한 위로 ▲미디어 화실 ▲포토존 ▲그의 향기 순으로 펼쳐진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작품이 담고 있는 영화적 아름다움과 여성이 발산하는 특유의 매력, 그들이 느낀 행복한 찰나의 순간들을 부드러운 감성이 가미된 컨버전스아트 예술 장르로 풀어냈다.
평생 동안 여성의 아름다움을 관찰하고 표현해낸 그의 걸작들을 2D 및 3D의 전시 영상과 다채롭고 감각적인 공간 연출, 19세기 후반 프랑스 파리를 연상시키는 배경 음악 등을 통해 선보였다.

<저작권자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도구로 관람객의 정서를 치유한다는 의미로서 ‘메디힐링 전시’가 이번 전시의 콥셉트다.각 존별 주제 매뉴얼을 따라 힐링하는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예술이 사람을 어떻게 치유하는가’를 넘어서, ‘예술이 사람을 어떻게 아름답게 만드는지’보여주는 메디힐링 전시다.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展’가 오는 5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갤러리아포레 전시장(본다빈치뮤지엄 서울숲)에서 펼쳐진다.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 展
본다빈치 뮤지엄 갤러리아포레점
 [기간]
2018.05.12 ~ 2018.10.31
휴관 매주 월요일
 [관람시간]
오전10시~오후 7시(입장마감 오후 6시)
토,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날 연장 운영(오전10시~오후8시30분) 입장마감 오후7시30분
  [요금]
성인 15,000원
청소년 10,000원
어린이 8,000원

언론매체: 이코노믹 리뷰
박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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